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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내달부터 미얀마서 소액대출업 시작

미얀마 정부로부터 법인 승인 받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NH농협은행은 미얀마 중앙정부로부터 '농협파이낸스미얀마'의 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통상 5~6개월이 소요되는 인가 기간을 고려할 때 농협은행의 경우는 2개월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인가절차가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12월 초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농협은행 최초의 해외 현지법인으로, 미얀마 경제수도인 양곤에 들어섰다. 주로 양곤을 거점으로 농민과 서민고객 대상 소액 대출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중장기적으로 소액 대출업 확장은 물론 은행업 진출까지 타진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올해 6월 인도 뉴델리 사무소를 개설하고 연내 베트남 하노이 지점에서 영업을 개시하는 등 해외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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