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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신설법인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30대 미만 창업자의 법인 설립이 작년보다 17% 이상 증가하면서 올해 신설법인 수가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이 1일 공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신설법인 수는 2만3천406개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5천444개, 23.3%) 설립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4천787개, 20.5%), 부동산임대업(2천376개, 10.2%) 등이 뒤를 이었다.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보면 40대(8천558개, 36.6%), 50대(6천62개, 26.0%), 30대(5천127개, 22.0%) 순으로 설립 비중이 컸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해 대부분의 연령대(30·40·50대)에서 법인 설립이 줄었지만 30세 미만(17.3%)과 60세 이상(5.4%) 설립은 증가했다.

30세 미만은 도소매업 법인(667개)을 많이 설립했고 40대·50·60세 이상은 제조업(1천802개, 1천385개, 456개)을 시작한 경우가 많았다.

30세 미만의 창업에 더해 서비스업 창업이 늘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신설법인 실적을 거뒀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다만 올해 9월 신설법인 수는 6천949개로 작년 9월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법적으로 법인을 등록할 수 있는 날이 줄어 지난 9월 법인 설립 수는 줄었지만, 올해 신설법인 설립 추세(월평균 7천963개)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연간 신설법인이 9만5천 개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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