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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영하 4.4도…"내일까지 초겨울 추위"

초등학생들이 두툼한 옷을 입고 등굣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등학생들이 두툼한 옷을 입고 등굣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1일 봉화 석포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4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권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안동에는 올해 들어 첫서리가 내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 영하 1.7도, 의성 영하 1.2도, 영주 영하 0.7도, 안동 영하 0.1도 등으로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대구 3.3도, 구미 2.6도, 포항 5.3도 등 경북 중남부권도 평년보다 3∼4도 낮았다.

기상 당국은 중국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초겨울 같은 추위는 2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대구기상지청은 "3일 낮부터 추위가 차차 누그러져 4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0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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