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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지리산 영하 1도

송고시간2016-11-01 06:41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일 경남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지리산 영하 1도, 가야산 영하 0.7도, 합천 2.7도, 진주 3.9도, 창원 4.3도를 기록했다.

창원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내일(2일)까지 일부 내륙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는 추운 날씨가 3일까지 이어지겠으니 농작물 피해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예보했다.

경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지리산 영하 1도 - 1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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