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6-10-31 12:00

■ 檢칼날 앞에 선 '비선실세' 최순실, 횡령·배임 등 10여개 혐의

전격 귀국 하루 만인 31일 검찰에 소환되는 '비선 실세'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에게는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그에게 여러 의혹을 캐묻고 적용 가능한 혐의 전반을 검토할 방침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횡령부터 탈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최씨를 둘러싼 의혹이 모두 사실로 확인될 경우 혐의가 10여개 안팎까지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인의 주된 혐의 외에 공범 혐의 적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검토 혐의가 늘어날 수 있다.

전문보기 : http://yna.kr/RCRJ2KSDAn3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최순실 "80년대 옷가게로 돈벌어"…유학시기 겹쳐 학력위조 정황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1980년을 전후해 국내에서 여러 사업을 이어가며 재산을 불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시기에 최씨는 미국에서 유학을 했다고도 주장하고 있어 학력 위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과 부친 최태민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모씨를 상대로 2007년 소송을 제기하며 재산 증식 과정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eDRz2KGDAnt

■ 與 지도부, 朴대통령에 거국내각 총리 후보로 김병준 추천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야가 동의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촉구하면서 새 내각의 총리 후보로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과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병준(62) 국민대 교수를 우선 순위로 추천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전날 새누리당 최고위가 제안한 거국중립내각 구성에 대한수용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당 수뇌부가 여러 경로로 제안한 김 전 정책실장의총리 후보 지명안에 대해 비중 있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 http://yna.kr/yARw2K2DAnj

■ 정의장·3당 원내대표 '10분 회동'…거국내각 신경전 끝 파행

'최순실 게이트' 정국 수습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 간의 회동이 거국중립내각 구성과 특검 등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 속에 단 10분 만에결렬됐다. 정 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가졌으나 논의 시작 전에 파행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yDRr2KNDAn7

■ 與 내홍 속으로…비박계 "지도부 사퇴" vs 친박계 "당 떠나라"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에 대한 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일제히 터져 나오면서 급속히 내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비박(비박근혜)계와 일부 중립성향 의원들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회동을 열어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사태를 논의한 뒤 친박(친박근혜)계 중심의 당 지도부 퇴진을 정면으로 촉구하며 연판장까지 돌렸다.최 씨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자제했던 당 주도권 투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으로보인다.

전문보기 : http://yna.kr/1CRh2KWDAna

■ 유일호 "공공선박 11조 규모 발주…해운선사에 6.5조 금융지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조선업의 단기적인 수주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 발주,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 이상, 11조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세계 조선시장 발주량이 2020년에도 2011∼2015년 평균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oAR32K-DAnu

■ 가계부채 무섭게 늘어난다…"내년 말 1천500조 육박"

1천200조원을 넘어 선 가계부채가 내년 말에는 1천50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31일 발표한 '국내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현재 가계부채 규모는 1천25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조원 늘었다. 가계부채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2014년 이후 지속해서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10%를 웃돌고 있다.

전문보기 : http://yna.kr/QCRM2KwDAnk

■ '휴대폰도, 옷도 안팔린다'…소비, 5년7개월만에 최대 감소

기를 펴지 못하는 소비가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까지 겹치면서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한진해운 등 물류사태 영향으로 서비스업 생산도 많이 줄어 전체 산업생산이 5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광공업이 증가했지만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줄어 전월보다0.8% 감소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oAR32KyDAnA

■ 11월부터 유치원 원서접수부터 등록까지 온라인으로

유치원 입학원서 접수부터 추첨결과 확인, 등록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11월부터 서울과 세종, 충북 교육청에서 시작된다. 교육부는 11월1일부터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비스는 우선 서울, 세종, 충북교육청 관할 국·공립 유치원과 참여를 희망한 사립유치원 507곳이다. 대부분은 국·공립 유치원이며 사립유치원은 서울 17곳, 충북 2곳 등 19곳에 그쳤다.

전문보기 : http://yna.kr/SCR52KSDAn9

■ 나훈아 33년만에 이혼…법원 "부인에게 12억 지급하라"

가수 나훈아(본명 최홍기·69)씨 부부가 결혼 33년, 이혼 소송 5년 만에 갈라섰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가사1단독 최상수 판사는 31일 나씨 부인 정모(53)씨가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두 사람은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VDRV2K_DAn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70815074100093

title : 호주 세계 최대 태양열발전소 2020년 건설…반사경 1만2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