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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에서 늦가을 정취를…단풍거리축전 연다

송고시간2016-10-31 11:14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도심속 단풍을 보고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을 즐긴다.

창원예총과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은 제12회 '단풍거리축전'을 11월4~6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축제 주무대는 성산아트홀 주변 가로수길과 용호동 메타세쿼이아길이다.

단풍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들은 붉게 물들기 시작해 유명 산 못잖은 도심 속 가을 풍경을 만들어냈다.

용호동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들은 녹색에서 황금빛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엽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둔다.

11월 4일 오후 6시 용호동 가로수길에서 '가을을 노래하는 피아노 콘서트'를 시작으로 가로수길 걷기 프리마켓(벼룩시장), 인형극, 마술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창원성산아트홀 주변 단풍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성산아트홀 주변 단풍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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