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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뭄·폭염 피해 복구비 15억원 지원

송고시간2016-10-31 11:07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올해 여름 가뭄과 폭염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비가 11월부터 지원된다.

전북도는 정부가 도내 14개 시·군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비 15억1천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우선 도비(예비비)를 들여 11월부터 피해 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폭염에 데인 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염에 데인 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뭄과 폭염에 따른 도내 농작물 피해는 총 2천788ha다.

과수가 902ha, 인삼이 667ha로 전체 피해면적의 56%에 달했다.

시·군별 피해복구비는 고창군이 전체 45%인 4억1천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장수군 2억9천100만원, 무주군 1억6천만원 순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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