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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청준 소설과 산문을 그림으로 본다면

송고시간2016-10-31 11:01

교보문고 광화문점서 '이청준과 김선두의 내적 풍경 그 너머'展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교보문고는 다음달 28일까지 종로구 광화문점 내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이청준과 김선두의 내적 풍경 그 너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화가 김선두 작가가 소설가 이청준의 소설과 산문을 모티브로 그린 '밤 산길의 독행자들', '가을추억 셋', '여름의 추상', '살아있는 동화책', '궁핍한 시절의 동화'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30년 이상 활동한 김 작가의 중심 테마를 한 눈에 보여주는 '느린 풍경' 연작도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김 작가는 1982년 중앙대학교 한국화과와 1984년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제12회 석남미술상, 제3회 부일미술대상, 제2회 김흥수 우리미술상 등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김선두 작가의 '궁핍한 시절의 동화'
김선두 작가의 '궁핍한 시절의 동화'

[교보문고 제공]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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