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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전주서 '공동체 살리기' 머리 맞댄다

송고시간2016-10-31 12:00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고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자치부는 전주시와 공동으로 1∼2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손을 잡다, 행복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2016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기조연설, 공동체 활성화 국제포럼, 공동체 현장전문가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승빈 명지대 교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체의 의미와 효과를 되새기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국제포럼에는 일본의 커뮤니티비즈니스종합연구소 호소우치 노부타카 대표와 캐나다 지역공동체회복센터의 마이크 루이스 이사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정책과 사례'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서울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2일에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자립기반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놓고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와 한국지방행정연수원의 최인수 박사, 한국지역진흥재단 전대욱 센터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학계와 현장전문가, 지자체 공동체 담당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밖에 야외 공연장에서는 공동체 활성화 염원과 화합을 주제로 비빔밥 500인분을 만들어 나누는 퍼포먼스와 예선을 거친 우수공동체 17개 팀의 전시관 운영, 대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 등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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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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