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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상크리에이터 키운다…14개 파트너스 출범

송고시간2016-10-31 10:27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

도는 3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차세대 영상크리에이터 파트너스 출범식'을 가졌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카카오TV·SK브로드밴드 등 미디어·통신 플랫폼사, MCN(멀티채널네트워크)사업체, 경기영화학교연합 등 14개 민·관·학 영화콘텐츠 전문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영상크리에이터 파트너스는 영상콘텐츠 교육, 제작, 유통 등 전 과정에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게 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에 참가한 창작자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에 참가한 창작자들

도는 파트너스 출범과 함께 12월부터 '영상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성남·부천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에서 기본, 심화, 전문가 워크숍 등 3단계의 영상콘텐츠 교육을 한다.

또 1인 크리에이터, 프리미엄 콘텐츠, 웰메이드 영상 등 3개 부문에 대한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미국의 10대들에게 유튜브 스타는 기존 미니어스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영상콘텐츠로 창작을 시도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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