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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아에스티, 실적부진에 52주 신저가

송고시간2016-10-31 09:10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인 동아에스티[170900]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으로 투자심리가 냉랭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3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6.84% 내린 8만8천500천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8만8천4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3% 감소한 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363억원으로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53.8% 감소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아에스티가 올해 3분기 주력 품목의 매출 부진으로 예상치를 10% 이상 밑도는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청탁금지법 시행 등에 따른 종합병원 채널 매출 부진은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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