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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성당을 화폭에 담다…윤영선 개인전

송고시간2016-10-31 09:01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내에 있는 오래된 성당을 대상으로 회화와 판화 작업을 해 온 작가 윤영선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이즈 제1전시장에서 개인전 '성당을 새기다'를 연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성당을 그리다' 전을 개최해 성당 33곳을 스케치한 작품을 선보였던 작가는 올해 성당 13곳을 추가로 답사해 성당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는 유화 47점, 판화 14점, 먹물 드로잉 21점 등 80여 점이 공개된다.

작가는 "전시를 앞두고 스케치 작업을 했던 성당에서 모두 미사를 보기로 결심했다"며 "스케치하는 성당을 반복해 방문하고 미사에 참석하면서 성당이라는 공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 02-736-6669.

고풍스러운 성당을 화폭에 담다…윤영선 개인전 - 1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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