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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닥터 스트레인지' 마법 걸린 극장가

송고시간2016-10-31 08:37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주말 극장가에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이 통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첫 주말 이틀 동안 117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지금까지 누적 관객 239만9천561명으로 집계됐다.

코미디 영화 '럭키'는 '닥터 스트레인지'에 밀려 기세가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주말 동안 55만8천여명을 더 늘리며 2위에 안착해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이 영화를 본 관객은 563만9천94명으로, 이런 추세라면 600만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두한 감독의 공포영화 '혼숨'은 소리소문없이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3위를 달리고 있다. 귀신을 불러내어 숨바꼭질한다는 '혼숨' 영상을 소재로 한 영화로, 지금까지 총 관객수는 18만2천648명이다.

할리우드 영화 '인페르노', 재개봉 영화 '노트북', 팀 버튼 감독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각각 박스오피스 4∼6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7위를 기록했다. 마법의 힘을 가진 소년 쿠보가 가족을 둘러싼 비밀을 찾아 나서면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박스오피스> '닥터 스트레인지' 마법 걸린 극장가 - 1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와 '자백'은 나란히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공포 외화 '맨 인 더 다크'(15위)는 주말 동안 관객 수를 더 늘리며 총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맨 인더 다크'는 거액의 현금을 노린 10대 빈집털이범들이 눈먼 노인의 집에 갇히며 겪는 공포 스릴러다.

장기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맨 인 더 다크'는 '컨저링', '컨저링2', '식스센스', '라이트 아웃'에 이어 역대 공포외화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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