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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오후에 맑아…동해안은 흐리고 비·눈

송고시간2016-10-31 07:21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31일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

다만, 함경도 동해안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비나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14도로 전날보다 낮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방에서 흐렸다가 점차 맑아지겠으나 아침에 북부내륙에서 약간의 눈이, 황해도에서는 약간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또 동해안 지방에서는 자주 흐려 일부 지역에서 아침에 약간의 비와 눈이, 밤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이 예견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조금, 6, 10

▲ 중강: 맑음, -2, 0

▲ 해주: 구름많음, 8, 20

▲ 개성: 구름많음, 8, 20

▲ 함흥: 흐리고 한때 비, 12, 60

▲ 청진: 구름조금, 5, 10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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