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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 귀국 무대서 첫 승

송고시간2016-10-30 18:55

강아정, 14득점으로 은퇴한 변연하 공백 메워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농구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청주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이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안덕수 감독이 이끄는 국민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플레넷(19점)과 강아정(14점)의 활약을 앞세워 구리 KDB생명을 61-46으로 물리쳤다.

일본여자농구 샹송 화장품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안덕수는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국민은행은 1쿼터에 KDB생명의 득점을 5점에 묶어 두고 18점을 넣으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변연하가 은퇴한 국민은행은 강아정이 발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 공백을 잘 메웠다.

변연하는 관중석에서 후배들이 승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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