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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유정섭 대표·최문식 감독, 성적부진 동반사퇴

송고시간2016-10-30 17:50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최문식 대전 시티즌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최문식 대전 시티즌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시티즌의 윤정섭 대표이사와 최문식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다.

대전 구단은 30일 "지난해 챌린지 강등에 이어 올해 정규리그에서도 7위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침에 따라 윤정섭 대표이사와 최문식 감독이 클래식 승격 좌절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란히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대전을 맡은 최 감독의 계약기간은 2017년까지였지만 사령탑을 맡은 첫해 챌린지로 강등되고 올해에도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지난 29일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고, 이날 구단은 수용했다.

윤 대표이사는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대전 시민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 구단은 이른 시일 안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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