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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日 우주인 3명 지구 귀환…"ISS서 40여 가지 실험"

송고시간2016-10-30 17:24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체류해온 러시아·미국·일본 우주인 3명이 30일(현지시간)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이날 러시아 우주인 아나톨리 이바니쉰, 미국 여성 우주인 캐슬린 루빈스, 일본 우주인 오니시 다쿠야 등을 태운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이 카자흐스탄 남동부 초원 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다.

우주인들은 귀환 뒤 곧바로 수색구조팀에 발견돼 안전한 곳으로 후송됐다고 센터는 전했다.

지난 7월 초 개량형 우주선인 '소유스 MS-01'을 타고 ISS로 올라간 3명의 우주인들은 그동안 115일을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우주 환경이 생체 및 물질에 미치는 영향 실험 등을 포함한 40여 가지의 각종 과학 실험을 수행했다.

첫 비행에 나섰던 소유스 MS-01 우주선의 성능도 점검했다.

현재 ISS에는 러시아와 미국 우주인 3명이 남아있다. 다른 3명의 우주인을 ISS로 운송하기 위한 다음 우주선 발사는 내달 17일로 예정돼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여성 우주인 캐슬린 루빈스(왼쪽), 러시아 우주인 아나톨리 이바니쉰(가운데), 일본 우주인 오니시 다쿠야 등이 30일(현지시간)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을 이용해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내린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여성 우주인 캐슬린 루빈스(왼쪽), 러시아 우주인 아나톨리 이바니쉰(가운데), 일본 우주인 오니시 다쿠야 등이 30일(현지시간)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을 이용해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내린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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