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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참여형 공유활성화 정책 '눈길'

송고시간2016-10-30 17:05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시가 민선 6기 시민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유(共有)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물품, 재능, 경험 등 공유 관련 정보를 나누거나 시민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공유센터를 최근 개관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유(share)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등을 함께 나누고 활용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광주시는 청사 회의실, 주차장 등 공공 영역의 시설과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민간 자원의 자율적인 개방을 유도해 2천350여 개의 공유자원을 발굴했다.

시는 이 자원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자료화해 공유광주 홈페이지·모바일 앱에 탑재 운영하고 있다.

광역 지자체 최초인 공유센터는 지난 29일 진월 국제테니스장 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유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유활동과 공유단체ㆍ활동가들이 네트워킹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또 지식공유를 위해 각종 공공기관이나 대학 등에서 진행된 강연 등을 탑재한 '빛고을 열린강연방 아리바다'도 운영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유의 가치에 공감하는 단체·기업, 활동가로 구성된 공유시민포럼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공유문화 활동가 양성, 공유 이벤트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시민참여형 공유활성화 정책 '눈길' - 1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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