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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여자골프- '퍼팅 달인' 이승현, 시즌 2승

송고시간2016-10-30 16:41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퍼팅 달인' 이승현(25·NH투자증권)이 짠물 퍼팅을 앞세워 시즌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승현.<KLPGA 제공>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승현.<KLPGA 제공>

이승현은 30일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파72·6천71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월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제패 이후 석달 만에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승현은 통산 우승도 5승으로 늘렸다.

이승현은 한때 공동선두가 7명에 이르는 혼전 속에 정교한 퍼팅을 앞세워 선두 그룹에서 가장 많은 9개의 버디를 뽑아내 이정은(28·교촌F&B)을 2타차로 따돌렸다.

이정은은 17번홀(파3)에서 3m 버디 기회를 놓쳐 공동 선두를 허용한 뒤 18번홀(파4)에서 1m 파퍼트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김해림(27·롯데)과 신인 이정은(20·토니모리)이 공동3위(13언더파 203타)를 차지했다.

대상 포인트에서 박성현(23·넵스)에 1점 앞선 1위 고진영(21·넵스)은 공동15위(10언더파 206타)에 그쳐 대상 포인트를 1점도 보태지 못했다. 대상 포인트는 10위 이내에 입상해야 받는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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