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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오페라단 대전 계족산서 올해 마지막 숲속음악회

송고시간2016-10-30 16:02

내달부터는 수능생·교사 힐링 음악회


내달부터는 수능생·교사 힐링 음악회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맥키스 오페라단이 30일 올해 마지막 대전 계족산 숲속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맥키스 오페라단은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14.5km의 황톳길이 펼쳐진 계족산에서 모두 50회의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을 했다.

맨발 등산객 등 계족산을 찾은 3만여명이 관람했다.

맥키스오페라단 대전 계족산서 올해 마지막 숲속음악회 - 1

앞서 29일 공연에서는 이 오페라단을 운영하며 지역 공헌 활동을 활발히 한 대전·세종·충남권 주류기업 ㈜맥키스 컴퍼니(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대전시 관광협회(회장 이일행)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맥키스오페라단 대전 계족산서 올해 마지막 숲속음악회 - 2

맥키스 컴퍼니는 지난 2006년부터 계족산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등산객들을 위한 숲속 음악회를 열고 있다.

5월에는 맨발축제도 열어 매년 전국에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조웅래 맥키스 컴퍼니 회장은 "10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온 신뢰가 쌓여 공감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계속 나눔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맥키스 오페라단은 11월부터는 수능을 마친 대전, 충남·북 고3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를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 회장도 재능기부 강연으로 함께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도 2011년부터 6년째 계속되고 있다.

12월부터는 천안역 지하상가, 내년 1월에는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로 무대를 옮겨 원도심 활성화 무료공연도 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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