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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리퍼트 대사, KS 시구자 박인비에게 "팬이에요"

송고시간2016-10-30 14:37

골프여제 박인비와 사진 찍는 리퍼트 대사
골프여제 박인비와 사진 찍는 리퍼트 대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구자인 골프선수 박인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리퍼트 대사, 구본능 KBO 총재, 남기협씨, 박인비,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2016.10.30. jiks7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시리즈를 관람하러 온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시구자인 '골프여제' 박인비에게 팬이라고 자청하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리퍼트 대사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한국시리즈 2차전 1회말에 관중석에 올라온 박인비와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인비는 이날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시작을 알리는 시구자로서 마운드에 섰다.

이후 박인비는 구본능 KBO 총재의 소개로 리퍼트 대사와 인사했다.

리퍼트 대사는 박인비에게 "팬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경기도 감명 깊게 봤다"며 동석해 있던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잔과 함께 기념사진을 요청했다.

박인비는 지난 5월 이대호가 뛰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을 찾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시구한 경험을 떠올리며 "시구는 두 번째로 해본다"고 말했다.

이날 관중석에서 야구를 관람할 계획이라는 박인비는 다음 달 25일 개막하는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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