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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김현수·강정호 '한국시리즈 보러 왔어요'

송고시간2016-10-30 14:17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김현수·강정호 '한국시리즈 보러 왔어요'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김현수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 NC의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김현수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6.10.30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 프로야구가 낳은 메이저리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국시리즈 2차전을 직접 보러 왔다.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강정호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강정호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 NC의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강정호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6.10.30
mtkht@yna.co.kr

두 선수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한국시리즈 2차전을 각각 현장 관람했다.

김현수는 2006~2015시즌 10년 동안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김현수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 NC의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김현수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6.10.30
mtkht@yna.co.kr

특히 그는 지난해 두산이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현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올 시즌 타율 0.302(305타수 92안타), 6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강정호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강정호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 NC의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강정호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6.10.30
mtkht@yna.co.kr

시즌 초 결장이 잦아 95경기에만 나서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타격 기계'의 위용을 확인했다.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 2015시즌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강정호도 잠실구장을 찾아 오랜만에 한국 야구 문화에 흠뻑 빠졌다.

앞서 그는 지난 7일 귀국하면서 "넥센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한 번쯤 직접 보러 경기장에 가보고 싶다"고 했지만, 결국 친정팀 대신 두산-NC 경기를 직관하게 됐다.

강정호는 올 시즌 재활로 인해 개막 이후 한 달이 지나고서야 빅리그에 복귀하고, 어깨 부상 등의 악재까지 터졌으나 타율 0.255(318타수 81안타), 21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비교적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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