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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13洞 13色 복지 특화사업' 추진 눈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동구가 민간자원을 활용한 동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야쿠르트 배달 봉사
야쿠르트 배달 봉사30일 광주 동구는 각 동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계림2동이 독거노인에게 펼치는 야쿠르트 배달 사업의 모습. 2016.10.30 [광주 동구청 제공=연합뉴스]

올해 초 마을 단위 동 주민복지공동체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 동구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마을 단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에 달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동마다 노인 돌봄 편의서비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충장동에서는 매주 화요일 광주시각장애인협회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안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산1동은 관내 미용실 재능기부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남동은 관내 식당과 연계한 '독거노인 1일 1식 孝 밥상 무료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림2동은 홀로 사는 노인에게 1주일 3회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수2동에서는 주민센터 입구에 나눔의 쌀통을 설치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고 있다.

지원2동은 착한가게에 행복 모금함을 설치하고 소액기부자를 발굴하는 등 민간복지자원을 발굴하는 노력도 활발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동별 복지공동체 운영을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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