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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우도 출렁다리 등 20곳 재난관리시설 지정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관광지 등에 설치된 '출렁다리' 등 20곳을 재난관리 시설로 새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시설물은 도로 교량과 비슷한 규모나 형식을 갖췄지만 도로법 적용을 받지 않은 교량이라는 이유로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전남도는 지난 10일부터 출렁다리 등 보행자가 이용하는 교량을 전수조사하고 길이 100m 이상 대형 교량 6곳, 하천이나 해상을 횡단하는 길이 100m 이하 교량 8곳, 대형 데크 6곳을 법적관리 대상으로 등록해 정기 점검 등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가우도 출렁다리
가우도 출렁다리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가운데 길이 100m가 넘은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사장교(716m), 가우도 출렁다리 현수교(438m), 두가 현수교(200m), 서시천연하교(142m), 벌교 미리내교(110m), 석문공원 현수교(111m)는 시설물 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에 등록해 관리한다. 하천이나 해상을 횡단하는 100m 미만 교량과 대형 데크 등 14곳은 공무원, 안전진단 전문가 합동 점검을 거쳐 특정 관리 대상 시설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해 관리한다.

전남도는 최근 도로법 적용을 받지 않는 특수교량도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적용 시설이 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관련법 개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전남도는 5천604곳을 재난관리 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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