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북도 지원한 세네갈 기계화 영농시범단지 첫 벼수확

(안동=연합뉴스) 세네갈 돔보 알레르바 마을 영농시범단지에서 28일(현지 시각)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현지 관계자 등이 벼농사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네갈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해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2016.10.30 [경북도=연합뉴스]haru@yna.co.kr
(안동=연합뉴스) 세네갈 돔보 알레르바 마을 영농시범단지에서 28일(현지 시각)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현지 관계자 등이 벼농사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네갈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해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2016.10.30 [경북도=연합뉴스]haru@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가 세네갈에 지원해 만든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에서 첫 수확을 했다.

도는 세네갈 정부에서 새마을 사업과 함께 식량 자급을 위한 기술 지원을 요청하자 세네갈 현지 새마을 시범마을 2곳에 10㏊의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세네갈 새마을 리더 6명을 초청해 관련 기술교육을 했다.

또 기계화 영농에 필요한 트랙터, 경운기,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와 농자재 30여 종을 새마을 사업용으로 지원했다.

전문가 3명도 기술지원단으로 파견했다.

농경지가 없는 새마을 시범마을 2곳의 유휴지를 개간하고 양수장을 설치해 현지 상황에 맞게 벼농사를 지었다.

올해 7월 모내기를 하고 지난 28일(현지 시각) 처음으로 수확했다.

시범단지의 쌀 생산량은 ㏊당 6.5t 정도로 현지 평균 생산량 2.5t보다 2.6배 많다.

도는 해외에 처음으로 조성한 기계화 영농시범단지 수확을 기념해 현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세네갈 정부 관계자,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평가회를 했다.

세네갈의 농업 관련 기관, 농과대학 등에서 기술 전수와 시범단지 확대를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안동=연합뉴스) 세네갈 돔보 알레르바 마을 영농시범단지에서 28일(현지 시각)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현지 관계자 등이 벼농사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네갈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해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2016.10.30 [경북도=연합뉴스]haru@yna.co.kr
(안동=연합뉴스) 세네갈 돔보 알레르바 마을 영농시범단지에서 28일(현지 시각)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현지 관계자 등이 벼농사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네갈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해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2016.10.30 [경북도=연합뉴스]haru@yna.co.kr

도는 시범단지 벼 수확에 이어 새마을운동연구소가 있는 세네갈 생루이주 가스통베르제 대학교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세네갈 대통령실, 외교부, 농업부, 청년고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세네갈 새마을 포럼'을 열었다.

세네갈의 새마을운동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연합뉴스) 세네갈 돔보 알레르바 마을 영농시범단지에서 28일(현지 시각)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현지 관계자 등이 벼농사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네갈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해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2016.10.30 [경북도=연합뉴스]haru@yna.co.kr
(안동=연합뉴스) 세네갈 돔보 알레르바 마을 영농시범단지에서 28일(현지 시각)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현지 관계자 등이 벼농사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네갈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해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단지를 조성했다. 2016.10.30 [경북도=연합뉴스]haru@yna.co.kr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기술 전수가 세네갈의 식량 자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이 스스로 기계화 영농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0: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