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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 준비하자'…강원 스키장 인공 제설


'스키 시즌 준비하자'…강원 스키장 인공 제설

스키장은 벌써 겨울
스키장은 벌써 겨울스키장은 벌써 겨울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0일 인공제설을 시작한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 슬로프 주변의 나무에 하얀 눈꽃이 피자 관광객들이 카메라에 겨울 풍경을 담고 있다. 2016.10.30
yoo21@yna.co.kr

(평창=연합뉴스) 유형재·이해용 기자 = 30일 새벽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인공 눈을 만드는 등 스키장 개장 준비로 바빠졌다.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지역 대부분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첫 인공눈을 뿌리는 등 스키장 개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016.10.30yoo21@yna.co.kr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지역 대부분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첫 인공눈을 뿌리는 등 스키장 개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016.10.30yoo21@yna.co.kr

평창 용평스키장은 이날 오전 4시부터 2개 슬로프에 제설기 60대를 동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인공 눈을 뿌렸다.

또 평창 보광휘닉스파크도 이날 제설기 30대를 동원해 3시간 동안 1개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렸다.

횡성 웰리힐리파크도 이날 제설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스키장들은 이번 주 제설작업을 하며 개장 시기를 저울질할 예정이다.

스키장 관계자는 "인공 제설작업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주말에는 날씨가 따뜻해 아직 개장 시기는 예상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강원은 이날 철원 김화의 아침 기온이 영하 7.3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또 춘천 등 도내 내륙에서는 첫 얼음과 첫 처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는 데다 밤사이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며 "특히 모레(11월 1일)는 강원 내륙과 산간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등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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