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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골프여제' 박인비,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애국가는 가수 알리가 부르기로
시구연습하는 박인비
시구연습하는 박인비(서울=연합뉴스) LPGA 한국인 골퍼 박인비가 14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시구하기 전 공을 던져보고 있다. 이날 박인비는 시구자로 나섰고 이대호가 시포를 했다. 2016.5.14 [LPGA 공식 트위터]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시구자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마운드에 오른다.

KBO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박인비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박인비는 2007년 데뷔 이후 각종 투어대회에서 총 17차례에 걸쳐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 골프 스타다.

2014년에는 63년 만의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나비스코 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2015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그리고 올해 6월에는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등 세계 골프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박인비는 올해 8월 열린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목에 걸어 사상 처음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4개 메이저대회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애국가는 가수 알리가 부른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9: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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