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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전격 귀국…檢 수사 급물살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가 30일 오전 7시 30분 영국에서 전격 귀국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최씨가 브리티시에어라인 항공편으로 영국 히드로공항에서 자진 귀국했다"고 밝혔다. 최씨의 귀국은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약 석 달만이다. 그는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독일로 출국한 뒤 유럽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1JRz2K7DAm7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 '전격 귀국' 최순실 "검찰 수사 순응…국민께 사죄"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가 귀국하자마자 변호인을 통해 '사죄'의 입장을 전했다. 최씨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 변호사는 30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최씨가 검찰 소환에 응하기 위해 귀국했다"며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다만 "수사 담당자에게 최씨가 건강이 좋지 않고 장시간 여행·시차 등으로 매우 지쳐 있으므로 하루 정도 몸을 추스릴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JR02KUDAmN

■ 檢, 청와대 압수수색 '불발'…오늘 오전 다시 시도

최순실(60)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9일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청와대의 수사 협조 거부로 결국 철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30일 다시 청와대 압수수색을 집행할 예정"이라면서 "가급적 오전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cURE2KbDAla

■ '분노한 민심'…서울 도심 '대통령 하야' 촉구 대규모 집회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첫 주말인 29일 서울 도심에서 박 대통령 하야와 '최순실 게이트'의 엄정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진보진영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_박근혜 시민 촛불'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 인원은 2만여 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1만2천여 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bURp2KgDAlJ

■ 내달 부동산 대책 발표 앞두고 강남권 재건축 시장 '꽁꽁'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달 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대책 발표가 예고되면서 최근 과열 양상을 빚은 강남 3구(강남구·송파구·서초구)와 강동구 등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완전히 얼어붙었다. 특히 그동안 유력한 규제 대상으로 거론돼온 재건축 단지의 경우 매도자나 매수자 모두 숨죽인 채 정부 발표만을 기다리는 분위기라 거래가 올스톱됐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들의 전언이다.

전문보기: http://yna.kr/TURo2KqDAlv

■ 경기살릴 400조 나라살림 처리 지연 우려…정책방향도 안갯속

한국 경제의 '성장절벽'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자리와 경제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내년 예산안 심사가 벌써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국회의 예산권 심사 권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후폭풍이 길어질 경우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을 넘길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정의 성장 기여도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연초부터 정부 돈이 풀리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새해 벽두부터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B7Rd2KpDAkd

■ 한국 청소년 첫 흡연 12.7세…호주·캐나다보다 빨라

흡연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이 처음 담배를 피우는 시기는 중학교 1학년 때쯤으로 호주나 캐나다 등 선진국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금연이슈리포트를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흡연 연령은 2005년 12세에서 2011년 12.8세까지 늦춰졌다가 2014년, 2015년 모두 12.7세로 낮아졌다.

전문보기: http://yna.kr/Q6RM2K8DAk_

■ 올 들어 30대 대기업의 절반, 마이너스 성장했다

올해 들어 30대 대기업의 절반이 외형 성장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 자동차, 철강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 주력 업종 기업들의 성장 부진이 두드러졌다. 30일 재벌닷컴이 지난 28일까지 올 1~3분기 실적을 발표한 매출 상위 30대 기업(금융회사 제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인 15곳의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또 작년보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곳이 13곳으로 절반에 가까웠다.

전문보기: http://yna.kr/1TRI2KPDAlf

■ 자동차보험료 내려가나…금감원, LPG차 보험료인상 '제동'

올해 들어 일부 손해보험사들이 LPG 차량의 보험료를 인상했으나 곧 다시 내려갈 전망이다. 'LPG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의 소지가 있다'는 비판에 금융감독원이 보험료 인하 권고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상됐던 LPG 차량의 보험료가 원상복구되면 전체적인 보험료 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16Rx2KcDAka

■ 서울 2.3도 '추운 아침'…당분간 겨울 같은 가을 계속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5도, 수원 0.7도, 춘천 -0.3도, 강릉 4.8도, 청주 3.3도, 대전 2.5도, 전주 4.9도, 광주 6.5도, 제주 12.7도, 대구 8.8도, 부산 11도, 울산 9.1도, 창원 9.6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다음 달 1일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 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전문보기: http://yna.kr/wIR52KjDAm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9: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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