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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66분' 크리스털 팰리스, 리버풀에 2-4 패배

경합 중인 이청용[AP=연합뉴스]
경합 중인 이청용[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이청용이 선발 출전해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크리스털 팰리스가 난타전 끝에 리버풀에 패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노우드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2-4로 졌다.

리버풀은 전반 16분 알베르토 모레노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공을 엠레 찬이 문전에서 왼발 슈팅했고, 이 공이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2분 뒤 제임스 맥아더가 리버풀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헤딩 슈팅, 동점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데얀 로브렌의 헤딩 골로 다시 앞서나갔지만,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 33분 맥아더가 헤딩으로만 멀티골을 넣으며 따라붙었다.

리버풀은 전반 44분 조엘 마팁이 코너킥 찬스에서 헤딩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재차 앞서나갔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후반 21분 선발로 나섰던 이청용을 빼고 안드로스 타운젠트를 투입하는 등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그러나 리버풀은 후반 26분 중원에서 한 번에 연결된 공을 받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달려 나온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은 승점 23으로 맨체스터시티, 아스널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3위에 자리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그 3연패를 당하며 12위(승점 11)로 떨어졌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7: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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