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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침기온 '뚝'…모레 일부 내륙 영하 예상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10월 마지막 주말인 30일 전북은 쌀쌀한 날씨를 기록하면서 일부 산간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무주 덕유산 정상에서 바라 본 전경[연합뉴스 자료 사진]
무주 덕유산 정상에서 바라 본 전경[연합뉴스 자료 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무주 영하 0.2도, 완주 0.8도, 진안 0.9도, 익산 1.9도, 장수 1.9도, 전주 4.1도 등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낮 최고기온도 13∼15도로 평년보다는 낮겠다.

무주 덕유산 등 일부 산간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모레(11월 1일)부터는 내륙지역에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주말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며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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