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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바지 선거운동에 사재 1천만달러 추가 투입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사재에서 1천만 달러(114억5천500만 원)의 선거자금을 추가로 출연했다.

미국 언론들은 29일(현지시간) 트럼프가 전날 오후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런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현재까지 매달 평균 200만 달러(약 22억9천만 원)의 사재를 선거자금으로 대선캠프에 출연했다.

그러나 10월 들어서는 지난 26일 현재까지 3만3천 달러(약 3천800만 원)만 낸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의 출연금은 보통 월말에 캠프에 입금되기 때문에 그가 선거운동 마지막 달에 얼마를 낼지가 관심을 끌었다.

트럼프는 앞서 대선 캠페인에 개인 돈 1억 달러를 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가 지금까지 낸 돈은 모두 6천550만 달러로, 이에 한참 못 미친다.

다른 달보다 좀 더 많은 돈을 낸 것은 막판 스퍼트를 내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재수사를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최대 약점인 '이메일 스캔들'이 대선을 열흘 남기고 되살아나면서, 당선 가능성에서 멀어졌던 트럼프 진영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8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유세 도중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에대한 재수사에 착수하자 크게 환영했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8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유세 도중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에대한 재수사에 착수하자 크게 환영했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quinte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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