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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崔빌딩 마사지숍 단골손님' 보도에 "명백한 오보"

송고시간2016-10-29 18:40

"근거없는 주장이나 보도에 민·형사 대응 방침"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은 29일 자신이 최순실 씨 소유 빌딩에 있는 마사지숍의 단골손님이라는 한 일간지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일축했다.

안 수석은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해당 업소가 어디에 있는지도, 뭘 하는 곳인지도 모른다.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안 수석은 이어 "해당 언론사가 조속히 정정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며 "향후 이와 같은 근거없는 주장이나 보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에 따른 민·형사고소 등 모든 법적조치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일간지는 이날 최 씨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에 위치한 마사지숍 종업원들의 전언을 인용해 안 수석도 마사지숍에 자주 오는 고객이라고 보도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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