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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유도시 아이디어 겨룬다…무박 3일 해커톤

송고시간2016-10-31 06:00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도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공유 국제 해커톤'이 다음 달 2∼4일 무박 3일 일정으로 서울혁신파크 제작동에서 열린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들이 모여 마라톤을 하듯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대회나 행사를 뜻한다.

해외 3개 팀, 국내 5개 팀 등 건축가, 창작자(크리에이터), 제작자(메이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해 창작물을 제작한다

해외에서는 스위스 '해카테리아', 중국 '피플즈 아키텍처 오피스', 일본 '팹랩 하마마쓰' 등이 참가한다.

국내 팀은 쓰레기 로봇 고안자인 '양원빈', 소리를 활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현박', 건축가들로 구성된 '경계없는 작업실', 시민단체 '코드 포 인천' 등이다.

이들은 제작동에 비치된 3D 프린터, 레이저 커트 등 공구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설치물, 게임, 웹사이트 등 '쓰레기 제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든다.

해커톤 전날에는 해커톤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아이디어톤'이 중구 타작마당에서 먼저 열린다.

해커톤에서 만든 창작물은 내달 6∼7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공유 서울 페스티벌' 행사장에 전시된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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