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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정책 외국 공무원에 전수한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3∼4일 외국 도시에서 연수 온 공무원들 대상으로 연수 성과를 점검하고 국제연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6 서울국제연수 정책포럼'을 연다.

김찬곤 건국대 교수와 문명재 연세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베트남, 이란, 인도네시아, 체코 등 8개국 8개 도시 발표자가 연수 기간 중 배운 서울시 정책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포럼에는 서울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정책수출사업단·서울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씨티넷(CityNet·인간 정주를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 위고(WeGO·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 이클레이(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등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연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2008년 세계 대도시들의 교류·협력기구인 '메트로폴리스'의 국제연수원 아시아 분원이 된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2014년 국제연수원 본원을 유치해 회원 도시 공무원들에게 서울시 우수정책을 전수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300여명의 외국 도시 공무원이 인재개발원을 거쳐 갔다.

안준호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이 서울의 우수한 도시정책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제연수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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