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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확대

송고시간2016-10-29 16:06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확대

속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들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속초시에 따르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은 그동안 이용자가 병원 치료를 목적으로 이용할 때만 속초시나 강원도를 벗어나는 지역까지 운행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강릉과 춘천, 원주 등 강원도 내 3개 지역에 한해서는 치료목적이 아니더라도 필요할 경우 운행하기로 했다.

이는 속초지역 거주 교통약자들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오전 9시∼오후 6시인 이용시간도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교통수단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시내구간의 경우 4㎞까지는 기본요금 1천200원이 적용되고 이후에는 ㎞당 100원이 추가된다.

시외는 시외버스요금의 두 배가 적용된다.

속초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1∼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비롯해 병원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사용 중인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리프트 장착 승합차) 5대를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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