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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박대통령 대국민 사과·최순실 게이트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최순실 게이트' 뉴스로 점령된 한주였다.

네이버 주간 클릭 순위 톱 50위 안에 불과 5건만을 제외하고는 1위부터 50위까지 모두 '최순실 게이트' 소식이 차지했다.

10월 22~28일 네이버 주간 클릭 순위 1위는 '朴대통령 "최순실 도움받고 의견들었다"…대국민 직접사과'다.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를 한 내용이다. 3만6천58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이 기사는 주간 댓글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 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ㆍ홍보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인정했다.

대국민사과 후 인사하는 박 대통령
대국민사과 후 인사하는 박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의혹'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16.10.25
srbaek@yna.co.kr

누리꾼들은 "사과로 끝날 거라고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군"('nsw2****'), "실질적 여왕은 순실이였네. 이게 뭐야 나라야?"('hans****') 등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주간 클릭 순위 2위는 '[최순실 단독 인터뷰] "연설문 수정, 신의로 한 일인데…국가 기밀인줄 몰랐다"'다.

세계일보가 독일에서 최순실 씨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27일 보도한 것으로, 3만2천317개의 댓글이 달려 주간 댓글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

최씨는 "국민 여러분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정말 죄송하다. 제가 신의로 뭔가 도와주고 싶었고, 제가 무슨 국회의원이 되거나 권력을 잡고 싶은 게 아니었다.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기 짝이 없다. 너무 잘못됐다. 대통령에게 폐를 끼친 것은 정말 잘못했다. 신의 때문에 했는데 이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라고 말했지만,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논란…거론 인사들 "사실무근"(CG)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논란…거론 인사들 "사실무근"(CG)[연합뉴스TV 제공]

3위는 '최씨, 20代부터 朴대통령의 말벗·분신 역할… 언니라 부르기도'다.

박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시절 정신적 멘토였다는 고(故) 최태민 씨 소개로 1970년대 중반 최씨의 딸 순실 씨를 만났고, 이후 40여년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내용이다.

4위는 [단독]'"김기춘, 차관 불러 문체부 1급 6명 자르라고 했다"', 5위는 '靑 "朴대통령,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 위해 숙고"'가 차지했다.

주간 클릭 순위 톱 50위 중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이 없는 뉴스는 '트럼프, 선거 포기했나… 유세 빼먹고 자기 호텔 개장식에 가'(15위), '"고지방 다이어트, 의사들 화가 많이 나 있다"'(21위), '월급쟁이 46% '월 200만원'도 못번다'(34위), '예수 무덤 수백년만에 열렸다…복원 위해 60시간 노출'(42위), '트럼프 "그냥 선거 취소하고 내가 이긴 것으로 하자"'(46위)다.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 '품귀'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 '품귀'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 '품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열풍으로 버터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겨졌던 지방이 오히려 효과적 다이어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버터, 치즈, 삼겹살 등 고지방식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 버터, 치즈 코너. 2016.10.17
kane@yna.co.kr

주간 댓글 순위에서도 톱 50위 중 단 5건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누리꾼들의 목소리를 모았다.

"오늘같이 나라가 한심했던 날이 없었던 거 같아"('infe****'), "국민들은 이제 참을 수가 없네요"('mirr****'), "왜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인가?"('ksun****') 등 성난 민심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마다 끓어올랐다.

'최순실 게이트' 소식을 제외하고 주간 댓글 순위 톱 50위 안에 든 기사는 18위 '백남기 유족 "부검 전제 협의 없다"…경찰 6차 요구도 거절'(댓글 7천839개), 23위 '얼굴 덮은 거대한 혹…"응원합니다" 치료 시작'(댓글 7천22개), 24위 '이틀 만에 9억 '온정'…그러나 쉽지 않은 수술'(댓글 6천935개), 38위 '평균연봉 9천만원 현대차 장기파업…5천여곳 협력사 근로자 눈물'(댓글 5천631개), 48위 ''저출산 폭탄' 현실로…출생아 수 사상 최저'(댓글 4천458개)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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