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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카·면접정장 대여' 공유경제 흐름 한눈에

6∼7일 DDP서 '공유서울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나눔카, 면접정장 대여, 장난감 교환, 도시민박 등 공유경제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유경제 행사가 열린다.

11월 6∼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2개 공유기업·단체와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13년 시작한 공유서울박람회에 국제 콘퍼런스 등이 더해져 규모가 커졌다.

페스티벌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수원시, 전주시, 성남시 등 공유도시 정책을 하는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저성장, 공동체 해체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도시 정책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6일 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고 에어비앤비 창업자 조 게비아가 영상 축사를 한다.

공유기업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유기업 존'과 지자체 공유정책을 소개하는 '공유도시 존'이 운영된다.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시 공유경제 국제자문단 위원이자 세계적인 공유 운동 웹진 'Sharerable(셰어러블)' 공동창립자 닐 고렌플로(Neal Gorenflo)가 '글로벌 공유경제 흐름 속 공유도시 서울의 의미'를 발표한다.

하랄드 하인리히 독일 뤼네부르크대 사회학 교수, 에이프릴 린 서울-암스테르담 공유경제 자문가, 알렉스 스테파니 저스트파크(JustPark) 고문, 크리스티앙 페르난도 아이오네 이탈리아 마르코니 대학 정치법 교수, 피터 반 드 글린더 Share NL 공동대표 등도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숙박공유 분야 공무원, 캐나다 토론토 교통면허국장, 일본 IT 국가전략사무소 기획과장 등도 의견을 나눈다.

DDP 곳곳에서 한복 패션쇼와 공유 해커톤 결과 발표,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eoulsharingfestival.com)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seoulsharingfestival)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시 사회혁신담당관(☎ 02-2133-6320).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30일 "시민과 함께 서울의 공유정책과 공유경제를 체험하는 장이자, 글로벌 공유경제 동향과 발전 전략을 교환해 공유도시 서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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