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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점 차 신승에 화난 KGC 김승기 감독 "경기 망칠 뻔했다"

속상한 김승기 감독
속상한 김승기 감독안양KGC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이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BL=연합뉴스]

(안양=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1점 차 신승을 거둔 안양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이 답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 감독은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87-86으로 승리한 뒤 "4쿼터 막판에 경기를 망칠 뻔했다"라며 한숨을 몰아쉬었다.

이날 KGC는 경기 종료 4분 30여 초 전까지 13점 차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지만, 이후 연속 14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우여곡절 끝에 승리한 김승기 감독은 경기 후 화를 삭였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라며 "뛰는 선수들만 뛴다. 그러다 보니 경기 막판 주요선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이런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상대 팀 선수로 만난 박찬희에 관해선 "수비와 리딩을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박찬희는 올 시즌을 앞두고 KGC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했다.

김승기 감독은 박찬희를 칭찬하면서 "현재 우리 팀 가드 라인은 부족한 면이 많다. 특히 김기윤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김기윤은 다음 주까지 경기에 뛰기 어렵다"라고 부연했다.

이날 결승 득점을 기록한 이정현에 관해선 "(가드 라인이 무너져) 볼이 돌지 않다 보니 본인이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2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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