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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4배로 키운다

콘퍼런스콜서 밝혀…"이르면 연내 M&A 관련 내용 발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이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4배 규모로 늘린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한 해 3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충남 서산공장에서 연간 1기가와트시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를 증설한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증설되는 3GWh 중 800만㎿h는 올해 초 공급 계약을 맺은 메르세데스-벤츠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배터리는 내년 출시되는 벤츠의 전기차 모델에 공급된다.

SK이노베이션은 또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M&A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보유한 중국 상하이세코 지분 인수전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M&A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며 여러 선택지를 두고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M&A를 할지에 대한 윤곽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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