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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강원도 특위 구성…지원 아끼지 않겠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8일 "강원도 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지역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중앙당에서 잘 돕겠다"고 밝혔다.

기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박지원
기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박지원(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퇴계동에서 열린 강원도당 개소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10.28
conanys@yna.co.kr

이날 강원 춘천시 퇴계동에서 열린 국민의당 강원도당 개소식에 참석한 박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새만금 카지노, 춘천 레고랜드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견해를 내놨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광재 전 지사와 최문순 현 지사를 만들었던 사람으로서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다"며 "비록 현역 의원은 없으나 중앙당에서 관심을 두고 도민들과 함께하도록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위축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에 관해서는 "주무부처가 어려움이 있으나 혼선이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일이 있으면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답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 사퇴에 최순실 씨가 개입돼있다는 배후설에 관해서는 현재와 과거를 분리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과거 문제는 검찰에서 밝혀나가고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은 현 위원장과 함께 잘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지역 이슈인 새만금 카지노와 레고랜드에 대해서는 "새만금은 복합리조트이며 장관을 해본 경험으로는 우리나라 정서상 여러 문제가 있어 카지노는 별로 신경 쓸 것이 없고, 레고랜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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