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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ㆍ지방 공평한 분권 개헌하자" 수원선언문 발표

'지방분권 개헌' 500인 원탁토론회…개헌특위구성·일정 제시 요구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호텔캐슬에서 열린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에서 참석자들이 정세균 국회의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2016.10.28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전국의 지방분권 활동가와 시민 등 500명이 28일 경기도 수원에 모여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했다.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호텔캐슬에서 열린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에서 참석자들이 정세균 국회의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2016.10.28
xanadu@yna.co.kr

수원시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오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륨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하는 지방분권 개헌 500인 원탁토론'을 열었다.

전국의 지방분권운동가, 지방의원, 공무원, 학부모, 노인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500명의 시민이 원탁 테이블에 10명씩 50그룹으로 나눠 앉아 현행 헌법의 문제점과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추진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수원시가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조사해 마련한 지방분권개헌 의제 15개와 시민기본권 개헌 의제 20개 가운데 토론과 투표를 통해 중요안건 10개를 선정, '분권개헌 수원선언문'을 작성했다.

이 선언문은 '시민이 만드는 헌법운동본부' 유문종 사무총장과 장정희 수원시의회 의원이 발표한 뒤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전달했다.

수원선언문의 핵심은 중앙 정부와 지방이 공평하게 권한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복한 국민의 삶을 보장하는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것으로, 국회에는 즉시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개헌일정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토론에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특강을 통해 "과도한 중앙집권적 운영이 지속해왔던 우리나라는 지방분권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지방분권 개헌으로 지방의 자치 입법, 자치행정, 자치 인사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8: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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