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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불복종 퇴진투쟁 나설 때…저부터 행동"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28일 "이제 국민이 행동할 때"라며 "불복종 퇴진운동에 저부터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중 한 명인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미 대통령 자격과 권위를 상실했음에도 하야는 물론 거국내각조차 거부했다. 이제 국민이 퇴진투쟁 나설 때…저부터 행동하겠다"며 3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릴 집회에 참석하자고 독려했다.

그는 "그가 하야를 거부했고 탄핵은 멀고 힘들다"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주인을 배신한 머슴을 쫓아내고 국민주권을 회복할 때"라고도 적었다.

가장 앞서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던 이 시장은 27일 JTBC '썰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권한은 있지만 실제로는 권위를 완전히 상실했다. 국민의 운명에 미칠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은 형식적인 권한도 박탈하는 게 맞다. 이 사태를 조기에 정리하는 방법은 하야하는 것이고 안 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서 권한을 정지시키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kt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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