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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광주 화정주공재건축 조합장 해임 '무효'


광주지법, 광주 화정주공재건축 조합장 해임 '무효'

광주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지난해 열린 광주화정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장 해임 총회 결과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방법원은 28일 화정주공 재건축조합 전임 조합장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총회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건축조합은 360억원에 달하는 추가분담금 문제로 지난해 10월 31일 기존 정모 조합장과 임원을 모두 해임했다.

조합은 그로부터 약 다섯 달 뒤인 지난 3월 19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선출하고 조합정관을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재판부가 전임 조합장을 해임하는 과정에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항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고 측인 정 전 조합장은 "판결문을 보고 보고 조합장 복귀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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