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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리아 반군이 알레포 서부 학교 공격…어린이 사상"

시리아 국영매체 보도…민간 감시단체도 확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반군지역 학교 공습으로 어린이 다수가 숨진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이튿날 반군 공격에 알레포 서부에서도 어린이들이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반군의 공격에 알레포 서부 정부군 지역 어린이 6명이 숨졌다고 28일 밝혔다.

숨진 아동 가운데는 젖먹이 아기도 있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27일 반군의 포격으로 알레포 서부의 한 학교에서 어린이 여러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공격을 받은 두 학교는 약 50㎞ 떨어져 있다.

반군이 알레포 서부 학교를 겨냥해 '보복 공격'을 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26일 이들리브주 하사 구역의 학교가 러시아군 또는 시리아군으로 추정되는 제트기 공격을 받아 어린이 15명 이상이 숨졌다.

이들리브주 구조대원들은 어린이 사망자가 22명이라고 주장했다.

국제사회의 '전쟁범죄' 비난에 맞서 러시아는 하사 구역을 공습한 적 없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책 주인은 무사할까
책 주인은 무사할까26일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이들리브주(州)의 한 학교 터에 책이 떨어져 있다. [EPA=연합뉴스]
시리아 반구지역 민간 구조대 '하얀헬멧'
시리아 반구지역 민간 구조대 '하얀헬멧'26일 시리아 반군지역 민간 구조대 하얀헬멧 대원들이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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