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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티톡스' 청소년 상대 국내 첫 강연회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운영하는 '옥스퍼드 티톡스'(이하 티톡스) 강연회가 다음 달 2일 오후 5시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다.

티톡스는 유럽 TED(Technology, Education, Design)라고도 하는 세계적 강연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국내 강연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적인 생물학자인 데니스 노블 옥스퍼드 대학 교수와 티톡스 대표인 김성희 서울대 객원 교수가 강연한다.

국내 연사로는 몰입 전문가로 알려진 황농문 서울대 교수, 세계 최연소 사막 마라톤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윤승철 씨, 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리랑 페스티벌을 기획한 문현우 씨가 참여한다.

노블 교수가 '인생은 연습이 없다. 계속 지속하라(Life is not a rehearsal, Keep Going)'는 주제로 첫 연설을 한다.

김 교수는 늦은 나이에 옥스퍼드 늦깎이 유학생에 도전한 자전적 스토리를 들려주고, 황 교수는 몰입으로 더 나은 성과를 얻은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청년 연사인 윤씨와 문씨는 한계를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우리 문화를 왜 사랑해야 하는지를 각각 알릴 예정이다.

강연회에 앞서 포산중학교 '래드 히트(Lad Hit)' 동아리가 모둠북 축하공연을 하고, 강연이 끝나면 대구 중고등학생 500여명이 연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티톡스 김 대표는 "한국 청소년이 자기 미래를 계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세상을 보는 더 넓고 새로운 관점을 열어 주기 위해 티톡스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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