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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렌터카에 태워 전국 돌며 성매매 알선

영주경찰서 [연합뉴스 TV 제공]
영주경찰서 [연합뉴스 TV 제공]

(영주=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영주경찰서는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2)씨를 구속했다.

또 성매매한 태국인 여성 1명과 한국인 성매수남 43명을 불구속으로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취업이 불가능한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인 여성을 고용한 뒤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남성과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매매 비용 일부를 받아 챙겼다.

그는 자신이 성매매 여성인 것처럼 채팅하다 성매매 의사가 있는 남성을 확보하면 렌터카에 외국인 여성을 태워 서울, 인천, 광주 등으로 돌아다니며 성매매를 알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많을 때는 3명까지 여성을 고용했으나 태국인 여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체류기간(3개월) 만료로 고국에 돌아갔다"며 "이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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