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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분수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가동 중단

안동 월영교 분수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 월영교 분수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국내 최장 목책교인 낙동강 월영교에 설치한 분수 가동을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중단한다.

분수 가동을 중단하더라도 시민과 단풍철 행락객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주변 조명을 매일자정까지 켜둔다.

월영교 분수는 물줄기와 어우러지는 하부 조명, 안동민속촌 경관이 조화를 이뤄 주말이면 수천명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서리나 눈, 비가 온 뒤 월영교 주변을 거닐 때는 낙상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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