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서천서 '제2회 한산소곡주축제' 열려…30일까지

(서천=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역사의 고장 충남 한산에서 28일 '제2회 소곡주 축제'가 열렸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이 지역 12개 마을 각 가정에서 정성껏 빚은 소곡주가 선을 보이며 저마다의 품격을 자랑했다.

서천서 '제2회 한산소곡주축제' 열려…30일까지 - 1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돌며 갖가지 맛의 소곡주를 음미했다.

소곡주 주제관에서는 소곡주 품평회도 열렸다. 카페도 운영되고 소곡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도 선보였다.

29일 오후 5시부터는 '시인과 함께 떠나는 술나라 여행'에서 참가자들이 진행자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면서 '술과 문학' 그리고 '술' 관련 에피소드 등을 나눈다.

'한잔하세'를 주제로 토크쇼도 열리며, 기성 시인들이 술을 주제로 시낭송하고 색소폰 연주 등 가을날의 낭만을 한껏 수놓을 예정이다.

인근 신성리 갈대밭에서는 소곡주 축제와 함께 '달빛문화 갈대축제'(29∼30일)도 열린다.

나장연 한산소곡주추진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소곡주 한잔을 기울이며 문학을 이야기하고 인생을 나누는 자리가 되도록 축제의 장을 정성껏 마련했다"며 "진정으로 술을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6: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