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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박 대통령 지지율 14%…"세상은 요지경"


< SNS돋보기> 박 대통령 지지율 14%…"세상은 요지경"

무거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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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윈민 미얀마 하원의장을 접견하기 위해 무궁화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6.10.28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진짜 개돼지인가" (네이버 아이디 'hoti****')

'최순실 비선 실세 파문'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14%까지 떨어졌다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28일 온라인에서는 비판성 댓글이 줄을 이었다.

네이버 아이디 'lszo****'는 "지금 박근혜를 지지하는 건 영세교 신자나 마찬가지"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간인이 국정에 개입했다는 사상 초유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누리꾼들도 많았다.

네이버 아이디 'lims****'는 "이런 판에서는 지지율이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이죠"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포털의 'dana****'는 "요즘 상황 보면 신신애씨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이 생각난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고 썼다.

'mp15****'는 "(위정자들이) 뭔가 착각하는데 국민은 오히려 먹고사는 문제보다 지금 상황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당장 춥고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지만 인격이 무시당하고 상식과 정의가 무너진 세상에서 비굴하게 놀림당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건 못견디게 괴롭다"고 적었다.

한편 'jung****'는 "역대 정권에서 저질렀던 악행보다 이번 한 번이 훨씬 나쁘고 강력하다. 국민을 바보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다. 답은 하야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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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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