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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 특품 기준은 '원형 갓·무게 95g 이상'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전국 지역마다 서로 다른 새송이버섯 품질을 판정하는 품질기준이 마련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새송이버섯의 경우 갓은 원형으로 대는 곧아야 하며 무게는 특품 95g 이상, 상품은 70g 이상 등 품질기준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새송이버섯 '단비'
새송이버섯 '단비'

경남농기원은 이 기준안을 국가적 품질기준 제정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부에 건의했다.

재배농가마다 모양과 크기 등이 각기 다른 새송이버섯을 출하해 상품이 고르지 못하거나 품질이 떨어져 소비자의 불만이 높은 데다 상인들도 가격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품질기준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경남농기원은 전국을 4대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 내 백화점, 공판장, 대형유통점, 소매상 등에서 품질별로 버섯을 수집했다.

이어 형태별 특징과 무게를 측정하고 통계학적 분석기법으로 시중의 품질기준과 농업기술원 자체 품질기준간 조율을 통해 품질등급 내의 규격 폭을 정했다.

새송이버섯 '애린이'
새송이버섯 '애린이'

경남농기원은 경남뿐 아니라 인근 시·도 새송이버섯 재배농민에게 이런 품질기준안을 알리고 있다.

경남농기원 친환경연구과 최용조 과장은 "품질기준안을 통해 새송이버섯의 고품질 재배를 유도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소비촉진과 수출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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